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
낭만 저격 우체통을 발견했어요.
앗!!!
그런데 빛을 어둡게 할수록
낭만은 사라지고
세월 저격? 우체통이 되었네요.
꽃봉우리 같은 영화 속 주인공이
호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
나타나실 것만 같은......
빛의 밝기에 따라
세월이 흘러가는 이 느낌..
느껴지시나요?
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고프세요?
그렇다면 아래 우체통을 열어보세요. ^^
어떤 우체통을 열어보고 싶으세요?
이유는요?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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