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야흐로 계곡을 찾는 계절이 왔어요~~
지금은 장마철이라 계곡을 아껴두었다가
장마가 끝나면 계곡이 왁자지끌~~~
저는 지난 달에 어느 모임을 계곡에서 가진적이 있었답니다.
계곡물 소리가 꾀꼬리 소리 같아요. ^^
계곡물도 사진의 밝기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.
어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으세요? ^^
그리고 잇님들이 가보신 계곡 중에
추억에 남는 계곡 추천좀 해주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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