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야흐로 계곡을 찾는 계절이 왔어요~~
지금은 장마철이라 계곡을 아껴두었다가
장마가 끝나면 계곡이 왁자지끌~~~
저는 지난 달에 어느 모임을 계곡에서 가진적이 있었답니다.
계곡물 소리가 꾀꼬리 소리 같아요. ^^
계곡물도 사진의 밝기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.
어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으세요? ^^
그리고 잇님들이 가보신 계곡 중에
추억에 남는 계곡 추천좀 해주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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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비가 많이 와서 계곡 물이 좀 있을거 같네요 !
저는 바다보다 계곡이 더 좋더라고요 !
저랑 똑같네요. 저도 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계곡을 좋아해요. ^^
저는 시원한 곳에 앉아서 파란 바다와 하얗게 일어나는 포말을 보는 게 젤 좋아요ㅋ
이제 바다와 계곡을 본격적으로 찾는 계절이 되었네요. 이번 장마가 끝나면 계곡에서 닭백숙 끓이는 냄새들이...ㅎㅎㅎ
계곡에 물만 차면 휴가시작이네요~
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. ^^
유명산 계곡은 정말 높은 산에서부터 엄청난 양의 물과 넓은 폭을 자랑하고 바위들이 아주 커서 그냥 장관, 깨끗한 물들이 가득한 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