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제대로 배운적은 없지만
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레이디-셔터입니다.
지나고보면 남는 건 사진뿐.
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.
저희집 벽에 걸린 꼬까신입니다.
한지로 만든 꼬까신이어요.
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..^_^
언제봐도 질리지 않는
오히려 미소를 불러오는
앙증맞은 꼬까신..
밝기에 따라서 다른 느낌 감상하세요.
어느 사진이 가장 좋다는 것은
지극히 주관적인것이기에
정답은 없더이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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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모~ 꼬까신 너무 귀여워요~^^
ㅎㅎㅎ 꼬까신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.
꼬까신 진짜 귀엽네요 ~ ^^
ㅎㅎㅎ 그쵸? ^^ 저도 귀여워서 찍었어요.
옴마야 저 작은 걸 만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..ㅋ
점점 노안이 오니 젤 밝은 게 좋으네요^^
제가 만든건 아니라서...ㅎㅎㅎ 저도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큰일입니다. ^^;;;
어느 순간에서부터 글씨를 떨어뜨려 보게 되네요~
눈에 노안이 시작되나봐요~^^;;
밝은 꼬까신이 눈에 들어오네요~
하하하.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지요.
저도 노안이 벌써 왔답니다. ㅠ.ㅠ
신을 수 있는거예요???
발가락 하나 들어갈까 말까 합니다. ^^
꼬까신 예뻐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