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제대로 배운적은 없지만
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레이디-셔터입니다.
지나고보면 남는 건 사진뿐.
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.
저희집 벽에 걸린 꼬까신입니다.
한지로 만든 꼬까신이어요.
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..^_^
언제봐도 질리지 않는
오히려 미소를 불러오는
앙증맞은 꼬까신..
밝기에 따라서 다른 느낌 감상하세요.
어느 사진이 가장 좋다는 것은
지극히 주관적인것이기에
정답은 없더이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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