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여기서 누구를 기다리는데
자동으로 눈이 가는 곳이 있었습니다.
바로 벽에 걸린 그림입니다.
만약에 저 그림이 없었더라면
어떤 느낌이 들까요?
그림이 없다면 그냥 무심결에 지나치게 되는
그저 그런 벽에 불과했을테지요?
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.
작은 그림이지만
그림이 주는 효과와 느낌은
민벽에 비해 큰 차이를 느끼게 되네요.
저기 큰 꽃그림 울 집에다가 걸고 싶네요. ^^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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