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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인지문에도 떴다.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(회장 장길자님) 회원들!! 요즘 전국과 해외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(회장 장길자님)의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 바람이 쎄~게 불고 있습니다. 회원들이 어디서 이렇게 쏟아지는지 가는 곳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답니다. 흥인지문에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님들이 떳다는 기사네요. 여기서 잠깐!!흥인지문은 어디의 옛 명칭일까요?바로 '동대문'입니다. 그렇다면 남대문의 옛명칭은 무엇일까요?'숭례문'이랍니다. ㅎㅎㅎ 흥인지문의 쓰레기를 싹쓸이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기사를 볼까요? ^^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, 이웃 등 4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. 위러브유 관계자는 "깨끗한 환경이 밑바탕을 이룰 때 쾌적하고 행복한.. 더보기
담소를 나누고 싶은 마루를 골라보세요. ^^ 같은 시각, 같은 장소이지만 밝기에 따라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. ^^ 햇살 가득 머금은듯 눈부신 사진부터 춥고 고독해 보이는 사진까지..... 마루에 걸터앉아 담소를 나누고 싶은 사진이 있으세요? 그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요? ^^ 1↓ 2↓ 3↓ 4↓ 5↓ 6↓6 7↓ 더보기
우체통을 열어볼까.. 영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낭만 저격 우체통을 발견했어요. 앗!!! 그런데 빛을 어둡게 할수록 낭만은 사라지고 세월 저격? 우체통이 되었네요. 꽃봉우리 같은 영화 속 주인공이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나타나실 것만 같은...... 빛의 밝기에 따라 세월이 흘러가는 이 느낌..느껴지시나요?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고프세요?그렇다면 아래 우체통을 열어보세요. ^^ 어떤 우체통을 열어보고 싶으세요?이유는요? ㅎㅎㅎ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