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아이 방에는 인형이 유난히 많다. 


최근에 자기방 대청소를 하면서 인형 몇 개를 버렸는데 


그 중에 양말 인형이 눈에 띄길래 주워왔다. 


어딘가에 소품으로 사용할까했으나 마땅치가 않았다. 



그러다가....



내가 버리려고 했던 새장(?)과 


작은 아이가 버린 양말 인형 두개를 


주방 옆 기둥에 걸었더니 나름 앙증맞다. 


식탁에서 밥먹다가도 한번쯤 쳐다보게 된다. 


그러면 양말인형들과 눈이 마주치게 된다. ㅋㅋㅋ


걔네들도 나를 보고 있는 듯......^^




















Posted by 블로그쥔장 lady-shut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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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ucalme 2018.08.24 20:17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버려진 양말을 리폼해서 이렇게 멋진 소품이 되다니 ! 분명 금손이시네요 !

  2. 소망울타리 2018.08.24 22:5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버려졌다면 이런 귀여움을 느끼지 못했을뻔 했네요~
    저도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~

  3. 가띠 2018.08.28 18:32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wow~~~ 완전 대박 아이디어인데요^^